'투타 겸업' 日 오타니, 팔꿈치 수술 예정… 타자도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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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종료한다. /사진= 로이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타니 쇼헤이가 팔꿈치 부상 때문에 시즌을 마감한다.

17일(한국시각) LA 에인절스는 "오타니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한다"면서 "남은 경기를 결장하고 시즌을 조기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오타니가 지난 16일 디트로이트전을 마치고 라커룸에서 짐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23경기 132이닝을 소화하며 10승5패 평균자책점 3.14, 167탈삼진을 기록했다. 타자로는 135경기에 출전해 0.304의 타율과 44홈런 95타점 20도루 출루율 0.412, 장타율 0.654, OPS(출루율+장타율) 1.066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달 오른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으면서 투수 임무를 중단했다. 이달 들어선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타자로도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결국 시즌 아웃됐다.

오타니는 내년 시즌을 위해 팔꿈치 수술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해당 수술이 어떤 종류가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에인절스는 정규시즌 1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와일드카드 경쟁 가능성도 거의 없기 때문에 오타니를 무리하게 출전시킬 이유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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