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T, 국내 최초 '스트로크게인드' 기록 도입… '시즌 3승' 박지영, 전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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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스트로크게인드 기록을 도입해 샷별 선수 역량 등을 분석하고 있다. /사진= KLPGT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스트로크게인드 기록을 도입해 샷별 선수 역량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KLPGT와 공식 기록업체인 CNPS가 도입한 '스트로크게인드' 기록은 선수의 모든 샷을 전체 평균으로 도출해 어떤 샷에서 얼마큼의 이득과 손실을 보는지 비교할 수 있다.

스트로크게인드 기록은 ▲티샷 ▲어프로치 ▲그린주변 ▲티샷 to 그린(티샷, 어프로치, 그린주변) ▲퍼트 ▲전체 영역 등 총 6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선수의 거리별 샷 능력과 그린에서의 강약점을 수치로 파악 가능하다.

현재 KLPGA 투어 스트로크게인드 전체 1위는 시즌 3승을 기록한 박지영이다. 박지영은 모든 영역에서 강점을 보였다. 특히 어프로치샷과 그린 주변에서 각각 1.42타와 0.42타의 큰 이득을 본 것으로 나타난다. 전체 2위 이예원도 모든 영역에서 이득을 봤지만 티샷에서 0.74타로 가장 큰 이득을 봤다.

3위 김수지는 어프로치 부문에서 1.48타로 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큰 타수의 이득을 봤다. 하지만 퍼팅 부문에서는 0.35타의 손실이 있었다. 4위 이다연 또한 어프로치에서 김수지 다음으로 1.46타의 이득을 봤지만 그린 주변 플레이에서는 0.13타의 손실이 있었다.

스트로크게인드 기록에 따르면 티샷을 가장 잘 하는 선수는 배소현이다. 배소현은 티샷에서만 0.85타의 이득을 봤다. 하지만 그린 주변과 퍼트 부문에서는 각각 0.09타와 0.14타의 손실을 보면서 전체 순위는 22위에 머물렀다.


KLPGT는 해당 시즌의 실시간 스트로크게인드 기록 뿐만 아니라 대회별, 홀별 스트로크게인드 기록도 제공하고 있다. 대회별 스트로크게인드를 통해서는 해당 대회 및 라운드별로 선수의 샷 역량을 확인할 수 있고 홀별 스트로크게인드는 각 홀의 샷별 난이도를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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