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바리스타 ‘로-슈거 에스프레스 라떼’ 출시
소비자들의 고급화된 커피 취향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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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R)’가 설탕 함량을 기존 바리스타 대비 30% 줄여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전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바리스타 로-슈거(Low-Sugar) 에스프레소 라떼’를 출시했다.
바리스타 ‘로-슈거 에스프레소 라떼’는 최근 에스프레소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와 맛을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커피 마니아들의 고급화된 커피 취향과 지식을 반영해 설탕 함량을 줄여 커피 본연의 맛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1% 고산지 귀한 프리미엄 원두인 최고등급 케냐AA 원두를 미디엄 블렌딩해 원두 본연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로-슈거’ 컨셉트를 살려 패키지 컬러와 로고를 변경하는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과 만족도를 높였다.
매일유업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원두의 프리미엄과 차별화를 강조한 광고를 비롯해 바리스타만의 전문성과 스타일을 반영한 온라인, 페이스북 프로모션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커피 리딩 브랜드로서의 파워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