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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인 도로공사 붕괴 현장… 16명 구조 환자 1명 이송 중

작성자

강소영 기자

조회수

3,250

작성일

2015.03.25 | 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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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방산 포함 각 분야서 한국과 협력 강화

폴란드서 찾는 K경제 활로

조영준의 ESG 및 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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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머니S&VIEW] 문제는 전력망이야!!

AI와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러스터로 인한 전기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재생에너지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전기가 생산되는 속도보다, 그 전기를 실어 나를 송·배전망을 깔고 보강하는 속도가 훨씬 느리다는 데 있다. 한전이 올해 5월 발표한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은 2038년까지 72조8000억원을 전력망 확충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안 해저(HVDC) 송전망만 해도 약 11조원 규모다. 적자에 허덕이는 한전이 그만한 투자를 하는 것도 어렵겠지만 예산만 있다고 속도가 날까? 한국에서 전력망은 "돈·도면·삽"의 문제가 아니다. 주민 수용성과 인허가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공사는 늘어진다. 대표적으로 북당진–신탕정(345kV) 선로는 2003년 착수 후 21년 만인 2024년 11월에야 가동됐다. 동해안–동서울 HVDC도 변환소 인허가 지연으로 핵심 구간이 아직 묶여 있다. 이로 인해 동해안 18GW 발전설비 중 약 7GW는 송전이 불가능하다. 강릉삼척 일대 화력발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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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병만이 다음달 결혼을 앞두고 전처와 양자로 입양한 딸을 파양하며 과거를 청산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9월 SBS 새 예능 &#039;공생의 법칙2&#039;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코미디언 김병만. /사진=SBS 제공

김병만, 이혼도 파양도 쉽지 않다 [김유림의 연예담]

다음달 재혼을 앞둔 방송인 김병만의 전처 딸 파양 논란으로 한동안 연예계가 시끄러웠다.지난 8일 서울가정법원은 김병만이 전처 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파양 청구 소송에 대해 인용 판결을 내렸다. 김병만은 지난 2010년 7세 연상의 B씨와 혼인해 B씨 소생 딸 A씨를 친양자로 입양했다. 친양자입양은 양자를 혼인 중 출생자로 인정하는 제도로, 친생부모와의 법적 관계를 종료하고 양부모의 성과 본을 따르게 된다. 하지만 김병만은 지난 2020년 B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며 A씨에 대한 파양 소송도 진행했다.당시 김병만은 A씨에 대한 파양 소송을 두 차례 제기했으나 A씨가 파양을 원하지 않아 소송이 기각됐다. 결국 김병만은 지난해 11월 세 번째 파양 소송을 신청했고, 이후 A씨는 파양 소송 선고를 앞두고 김병만이 B씨와 혼인 관계를 유지하던 기간 중 혼외자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친생자 관계 확인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냈다.현행 민법은 친양자 파양 요건으로 ▲양친이 친양자를 학대 또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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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농원에서는 편백나무 톱밥을 뿌려놓은 숲길을 맨발로 걷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상쾌하게 힐링"… 지친 여름, 숲으로 떠나볼까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에 지쳤다면 짙은 녹음과 피톤치드 향 가득한 숲에서의 휴식이 제격이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새소리, 숲 특유의 상쾌한 공기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여름철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전국의 숲 3곳을 소개한다.━경남 통영 나폴리농원━ 나폴리농원은 편백나무를 바탕으로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숲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길덕한 대표가 21년간 직접 가꾼 이곳에서는 통영 앞바다의 시원한 풍경과 함께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예약하지 않은 차량 혹은 방문자는 입구를 통과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편백나무 톱밥을 뿌려놓은 숲길을 맨발로 걷는 체험을 위해 입장객은 예외 없이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야 한다. 편백의 효능과 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시청한 후 실외로 나가면 편백 톱밥이 깔린 숲속 산책로가 나온다. 톱밥이 깔린 모든 구간에는 지모겐 효소와 피톤치드액을 자동 분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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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 시장에서 최근 2030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상품이 나오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IN서치] 패키지여행의 세대교체… 2030이 선택한 이유

"자유여행보다 편하고 오히려 재밌던데요."30대 초반 직장인 A씨는 최근 필리핀 보홀로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 A씨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하기 위해 보홀 여행을 알아보던 중 스쿠버에 일정이 집중된 여행 상품을 알게 돼 인생 처음으로 패키지여행을 예약했다. A씨는 "평소 패키지여행이라고 하면 가기 싫은 일정을 억지로 가고 우르르 몰려다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예약을 망설였다"며 "그런데 취미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고 제가 해보고 싶었던 액티비티만 하니까 오히려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A씨뿐만 아니라 최근 2030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패키지여행 상품이 나오고 있다. 과거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패키지여행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NO 쇼핑, 관심사는 OK… 2030 만족한 패키지여행 특징은?━ 최근 2030 내에서 인기인 패키지여행 상품을 보면 대체로 혼자 가기 어려운 국가이거나 취미·관심사를 주제로 잡은 상품이 많은 편이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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