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서린동 SK사옥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SK C&C와의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
이날 주총은 조대식 사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았으며 권오룡, 남상덕, 박세훈 사외이사가 모두 참석했다. 의결권 있는 주식 3577만7566주 중 81.5%인 2917만4177주가 참석해 주총이 열렸다. 주총에선 이의제기나 별도의 질문은 없었다.
성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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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서린동 SK사옥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SK C&C와의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
이날 주총은 조대식 사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았으며 권오룡, 남상덕, 박세훈 사외이사가 모두 참석했다. 의결권 있는 주식 3577만7566주 중 81.5%인 2917만4177주가 참석해 주총이 열렸다. 주총에선 이의제기나 별도의 질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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