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조기유학센터, '2016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설명회' 개최
YBM조기유학센터가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YBM강남센터에서 우리아이 아이비리그의 첫 걸음 ‘2016년 9월학기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YBM조기유학센터의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은 유학생활 동안 안정적인 현지 생활과 함께 학업적인 성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차별화 된 유학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해마다 치열해지는 입시경쟁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공부하지만 실제로 좌절을 맛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이비리그는 학업성적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특성에 맞춰 설계된 정확한 전략이 성패를 좌우하는데, 많은 학생들이 이 부분에서 정확한 도움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YBM조기유학센터는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으로 현지 학교의 컨설턴트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 컨설턴트들과 연계해 미국 명문대 입시에 도움을 주고 있어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년간 입시 교육을 담당해 온 YBM의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고품격 교육과 차별화된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업관리는 물론, 정기적인 상담을 통한 진로 및 진학 목표 설정, 학생의 특성과 성격을 모두 고려한 장기 로드맵을 통해 대입까지의 풀케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9학년부터는 대입까지 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후 그에 맞는 단기 목표를 설정해 GPA부터 다양한 활동까지 철저하게 관리한다. 방과 후 수업으로 학교 내신성적을 상위 5% 이내로 유지할 수 있게 하며, 명문대 입시에서 요구되는 토플과 SAT, AP 등 시험대비 학습도 학년별 목표에 따라 지도한다. 이를 통해 미국 명문대 진학 준비를 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국내 명문대 글로벌수시전형에도 지원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출 수 있다.

YBM 측에 따르면,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은 미국의 ‘강남 8학군’으로 알려진 얼바인시에서 진행된다. 얼바인은 학교 평균 성적이 미국 전역의 평균 성적보다 월등히 앞서고, 학군 좋고 생활 환경이 안정된 도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다. 학생들은 5명씩 안전한 고급 타운하우스에서 사감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하기 때문에 유학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적응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목표를 가진 학생들과 단체생활을 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감 유지 및 학습동기 유발에도 도움을 받는다.


YBM조기유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외 명문대학교 입시 분석, 국내외 교육환경의 변화, 유형별 유학의 장단점 등의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에 있다"며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