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폭행혐의, MPK그룹 매장 방문한 시민 임한별 기자 2,435 2016.04.04 | 16:02:4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그룹 정우현 회장이 경비원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4일 서울 서초구 MPK 본사 안에 마련된 직영점을 한 시민이 방문하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2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대문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가던 중 건물 입구의 셔터를 내린 경비원의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혼자 귀농하더니 술집 여성과 '불륜'… "상간녀가 남편 나체사진 보내" "고 송영규, 사업 어려워져 아내·두 딸과 별거… 음주운전 겹쳐" '야한 비키니 화보' 남편몰래 SNS 올린 아내… "뭐가 문제야" 짜증 "싱크대서 씻고 돈 벌어오라 발길질"… '일타강사' 최성진, 죽음의 진실 "이성·술에 빠지기 싫어서"… 'JMS 탈교' 강지섭, 논란 이후 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