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코리아에서 전개하고 있는 여행가방 브랜드 하트만이 최근 갤러리아 명품관 WEST에 새롭게 매장을 열었다.
/사진=하트만
/사진=하트만
이번에 오픈한 매장에서는 하트만의 베스트셀링 캐리어인 인텐시티 FL (INTENSITY Facelift) 외에도, 7R 마스터 (7R Master) , 트위드 벨팅 (TWEED Belting) 등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하트만의 김정원 본부장은 “하트만은 지난 140년간 기존의 높은 품질과 디자인 뿐 아니라, 변화하는 여행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을 추구해 온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여행을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트만은 1877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창업자 조셉 S. 하트만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2014년 8월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로 꾸준히 매장 수를 확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