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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세정과 나영의 청량감 넘치는 래쉬가드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8일 레노마 수영복이 공개한 화보 속 세정과 나영은 바다와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대세 미모를 입증했다.
특히 세정은 환한 미소를 머금은 화보컷에서 민트 컬러의 플레어 래쉬가드를 착용해 그 동안 숨겨왔던 보디라인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 나영은 크롭 래쉬가드와 보드 쇼츠를 매치해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발랄한 느낌부터 시크한 스타일의 룩까지 다양하게 래쉬가드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번 화보는 국내 서핑의 성지인 양양 바닷가에서 촬영했으며, 세정과 나영이 함께 서핑 여행을 떠난 콘셉트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실제 여행을 온 것처럼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으며,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촬영장을 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정과 나영의 래쉬가드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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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노마 수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