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정화의 음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24일)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엄정화의 정규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 파트 투 개념으로 오는 11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정규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Dreamer'와 'Watch Me Move'를 발표한 뒤 연말 시상식에서 무대를 가지며 여전한 여성 솔로 가수로서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엄정화가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의 파트2 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이효리와 정려원이 피처링에 합류한 수록곡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8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지나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났다. 활발한 배우 활동에 이어 11월 가수로 컴백할 엄정화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앞서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정규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Dreamer'와 'Watch Me Move'를 발표한 뒤 연말 시상식에서 무대를 가지며 여전한 여성 솔로 가수로서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엄정화가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의 파트2 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이효리와 정려원이 피처링에 합류한 수록곡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8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지나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났다. 활발한 배우 활동에 이어 11월 가수로 컴백할 엄정화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 임한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