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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크 하얏트 부산 |
클래식 프렌치 코스 메뉴 ‘구르메(Gourmet)’는 고등어 에스카베슈, 허브와 뿌리 샐러드를 곁들인 랍스터 볼로방, 메인 요리, 코코넛 파르페로 구성된 4코스 메뉴이다. 메인 요리는 구운 송아지와 구운 연어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면 피페라드가 곁들여져 준비된다.
뿐만 아니라 파크 하얏트 부산의 박민욱 소믈리에는 두 가지 코스 메뉴에 잘 어울리는 프렌치 와인 페어링을 준비했다. 데귀스따시옹에는 6만5000원 추가 시 다섯 가지 와인을, 구르메에는 4만 원 추가 시 네 가지 와인을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여름 디너 메뉴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단품으로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