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보습 케어 브랜드 바세린이 국내 최초 공식 모델로 배우 김다미를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바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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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은 김다미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20대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이 여성들의 일상 속 필수 아이템인 ‘립테라피(립밤)’의 제품 특징과 잘 부합해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바세린은 김다미와 함께 ‘촉촉함에 입맞춤’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일상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타겟층인 2030 여성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김다미가 전하는 일상 공감’을 짧은 스토리에 담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제작되었다.

캠페인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립테라피 편은 말도 없이 갑자기 집으로 찾아온 친구를 만나러 급히 나가야 할 때,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민낯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 립테라피 하나만으로도 생기 있고 촉촉한 입술을 가꿀 수 있다는 내용을 감성적으로 연출했다.


바세린 립테라피는 고보습 퓨어스킨젤리 성분을 함유해 트고 건조해진 입술을 진정시키고 영양과 수분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립밤 제품이다. 바세린에서 가장 사랑받는 제품 라인 중 하나로 기존 틴(Tin) 케이스와 자(Jar) 케이스를 비롯해 최근 스틱 타입의 립테라피 4종을 새롭게 출시해 편리성을 강화했다.

바세린 ‘촉촉함에 입맞춤’ 광고는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의 SNS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페이스북을 채널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등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