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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용 SNS 캡처 |
이세용은 올해 23세인 방송인 겸 모델이다.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 시즌 7에 출연했고 아내 홍영기가 진행하는 ‘홍영기PD의 사생후기’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이세용은 만17세 때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자 “이 여자 내가 갖는구나”라며 철부지 반응을 보였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들 부부 사이에 자녀는 아들 두명이 있는데 첫째는 이재원이고 둘째는 이제트이다. 이세용은 두 아이의 아버지인 이유로 상근으로 군에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