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올데이 레스토랑 ‘가든 키친(Garden Kitchen)’이 봄 제철인 참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참치는 내가 사케’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이번 프로모션의 주 재료로는 봄이 제철인 눈다랑어와 새치의 모든 부위가 사용된다. 참치의 등살, 뱃살, 대 뱃살, 볼살 등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셰프의 조리법이 더해져 참치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다채로운 요리들을 뷔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모션 이용객들은 부위별 참치 생선회와 초밥, 그릴에서 살짝 구워낸 참치 타다키, 참치 위에 간 마를 올려 눈 덮인 후지산을 표현한 샐러드 ‘야마카케’등 참치를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

또한 1인 9900원 추가 시 사케를 포함, 와인, 생맥주 등 주류가 무제한 제공된다.


가든 키친의 이번 프로모션은 4월30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가든 키친이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