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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
안다르의 ‘에어코튼 시리’는 Y존 무봉제 레깅스로 2018년 3월 첫 출시됐다. ‘에어코튼 시리’는 부드러운 촉감의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으로, 착용 시 바디에 최적화된 실루엣을 연출하며 천연섬유와 함성섬유의 장점만을 집약해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500만 장의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에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선보이는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 8.2부’는 공기 압축 제작 방식을 통해 매트한 코튼 텍스처를 구현해 탄력적인 아웃핏을 선사한다. 기존 9부 레깅스보다 약 5cm 짧아진 기장으로 슬림하고 다리가 길어보이는 핏을 연출할 수 있다. 허리 부분의 밴딩이 앞 뒤로 들어가있어 라인을 고정시켜주며, 양 옆에는 밴딩 없어 허리 옆 라인을 매끈하게 잡아주어 균형 있는 핏을 만들어준다.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 8.2부’ 사이즈는 2(44~55), 4(55반~66), 6(66반~77)으로 구성됐다. 블랙, 뉴네이비, 데님의 베이직 컬러를 비롯해 트렌디한 하이라이터, 핑크 블라썸, 메리그린, 미디어 차콜, 멘트 블루 컬러까지 총 8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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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 8.2부’는 복숭아뼈 라인이 드러나도록 제작한 제품으로 어떤 체형도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며, “트렌디한 컬러와 함께 완벽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 8.2부’를 1&1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