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침대 위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 침대 위 도발 '치명적'





제니는 7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줄곧 물가를 응시하고 있었다 (I’ve been staring at the edge of the water)"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 침대 위 도발 '치명적'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이트 슬립 원피스를 입고 침대 위에서 매혹적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제니의 섹시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 등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펼친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