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분당 전시장./사진=볼보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분당 전시장./사진=볼보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분당 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만든 분당전시장은 연면적 5576㎡, 3층 규모로 동시에 42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과 더불어 워크베이 8대를 통해 일반정비를 지원하는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확장한 전시면적을 통해 시판중인 볼보자동차의 전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설한 서비스센터는 최신의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엄격한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볼보자동차의 차별화한 ‘개인 전담 서비스’를 도입해 예약부터 수리 및 정비, 사후관리까지 일원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판매와 서비스를 연계한 에이치모터스의 포인트 카드 제도를 통해 정비비용 혜택까지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