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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사진=뉴시스 |
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터트롯 독창적인 뽕삘댄스의 선구자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퍼포먼스의황태자 정호. 남진선생님이 인정한 유일한수제자 독보적인 퍼포먼스,무대매너의 프린수찬. 미스터트롯 많이 시청해주시고 열심히하는 우리 오빠동생들 많이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1992년생인 설하윤은 올해 나이 28세로 노래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그는 앨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사각사각' 등을 발매했다. 특히 인기리에 방송 중인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도 발표했으며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OST에도 참여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또한 설하윤은 수려한 가창 실력뿐만 아니라 화려한 외모로 남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군부대 위문공연에서는 걸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한다. 그는 지난해 3월 월간지 맥심의 주인공이 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