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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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관능적인 콘셉트부터 티 없이 맑은 콘셉트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함께한 인터뷰에서 최근 활동에 관해 묻는 질문에 그는 "CF 촬영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라며 "광고주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얼마 전까지 촬영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 대해서는 "체력 부분은 괜찮았지만 숲속에서 볼일 보는 건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최근 언더웨어 화보에 대한 질문에는 "처음에는 노출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팬들의 응원 덕분에 점점 용기 얻었다"라며 조심스레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을 위한 언더웨어 소개할 수 있다는 점 만족한다며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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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롤모델로는 "어렸을 때부터 롤모델은 많았지만 지금은 수지 선배님이다"라며 수줍게 답했다. 이어 "KBS2 '드림 하이' 때부터 노력하시는 부분을 쭉 봐왔는데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옆에서 지켜본 느낌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