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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텔라장이 안소희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스텔라장 인스타그램, 장동규 기자 |
스텔라장, 로코베리는 미리 크리스마스 홈파티 특집 게스트로 등장했다. DJ 김영철은 "스텔라장은 6개 국어를 한다더라"고 인사를 건넸고 스텔라장은 "4개 국어를 할 줄 안다. 6개 국어로 많이 알려져 있다. 처음엔 정정 안 하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까 안되겠어서 적극 해명하고 있다"며 웃었다.
한 청취자는 "스텔라장은 소희 닮았다는 말 들어본 적 없냐. 인터넷에 검색하니 닮은 것 같다"고 문자를 보냈다. 스텔라장은 "들어본 적 없는데 기분 좋다"며 '텔미'를 즉석 라이브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