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기반 디파이 서비스 '클레이스왑 KSP-PER 풀 론칭'
클레이튼 생태계 기반의 토큰인 PER(PER Project)가 클레이튼 생태계 디파이 서비스 클레이스왑(KLAYswap)에서 KSP-PER 유동성 공급풀을 론칭하면서 해당 풀에 엄청난 수익률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클레이스왑은 탈중앙 거래소로 매도매수 호가창에 의한 거래가 아닌, 각 토큰들이 예치되어 있는 비율 현황에 따라 스왑(Swap)으로 즉시 매도 매수의 형태로 거래된다.

디파이(DE-FI) 중에서 탈중앙 거래소는 덱스(DEX)라고 하며 탈중앙 거래소를 통하면 이용자들은 저렴한 수수료로 원하는 토큰을 즉시 다른토큰으로 교환할수 있다.

이 토큰들이 예치되어있는 것을 각 POOL 이라고 하며 이용자들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 클레이스왑 내에 유동성을 공급한 유동성 공급자들은(LP) 그에 따른 보상으로 거래수수료 일부 등 보상을 지급받는다.

PER 토큰은 클레이튼 기반의 디지털자산 종합 플랫폼 프로젝트로써 KSP-PER 풀에 매우 높은 보상률이 형성되어 주목받고 있고 이는 초기 유동성 공급자들이 더많은 수익을 얻을수 있는 디파이 시스템 구조 때문이다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