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슛 던지는 이경은 '오늘도 해결사?' 뉴스1 제공 2021.12.13 | 19:48:0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샛골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이경은이 슛을 던지고 있다. 2021.12.13/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이적 원하는 이삭 "구단이 약속 깼다"… 뉴캐슬 "아직 계약 남아" 리버풀 살라, PFA 선정 '올해의 선수상'… 사상 첫 3회 수상 '22G 무패' 전북, 코리안컵 4강서 강원과 격돌… 3년 만 정상 도전 '학폭 논란' 고민시, 차기작 '세계의 주인' 이름 빠져… 이유는? '10연패 위기' 롯데, 믿을 건 나균안뿐?… '거인 킬러' 손주영과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