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화보에서 고급스런 스포츠웨어룩을 선보였다. 

1월 25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에 따르면, 손나은을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운 우먼스 캠페인 ‘STAY FEARLESS’를 전개한다. 

사진=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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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를 맞아 푸마가 새롭게 전개하는 우먼스 캠페인 ‘STAY FEARLESS’는 남다른 길, 익숙하지 않은 시도에도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푸마가 던지는 메시지다.

사진=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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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손나은은 평소 독보적인 매력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지녔을 뿐 아니라 가수, 모델, 배우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 새로운 도전을 앞둔 2030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좋은 영향력을 줄 것이라고 판단해 앰버더서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사진=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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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나은은 지난 1월 3일 방영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응급실 인턴 ‘오수정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