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별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인가에 즐기는 런치세트부터 퇴근 후 즐기는 피맥(피자+맥주) 메뉴까지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을 제공한다. 현재 여의도중앙점, 구리도농점 등 전국 14개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머쉬룸 피자’는 1인 피자 메뉴로, 프리미엄 양송이 크림소스에 봄 내음을 가득 담은 양송이를 듬뿍 올려 풍부한 맛이 일품이다.
피자헛은 바삭하게 튀긴 허브 감자와 레몬 소스, 타르타르 소스가 만나 상큼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포테이토 샐러드, 한 입 사이즈로 달콤한 허니소스와 짭조름한 치즈가 만나 단짠단짠의 중독성을 선사하는 △치즈 듬뿍 후라이볼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 ‘머쉬룸 피자’는 1인용 포장 스페셜팩 ‘마이박스(MY BOX)’로도 즐길 수 있다. 피자헛 레스토랑 한정으로 주문 가능한 ‘마이박스’는 1인용 피자와 치킨을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 1만 원부터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이다.
피자는 신메뉴 머쉬룸 피자를 포함한 1인용 스페셜 피자 전 메뉴 중 선택 가능하며, 치킨은 짭조름한 간장과 마늘의 풍미가 가득한 △순살 치킨가라아게, 갈릭스윗소스와 부드러운 한입 치킨의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는 △하와이안 갈릭치킨 등 2가지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와 1인 가구의 증가로 혼자 식사를 즐기는 ‘혼밥족’ 고객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이번 피자헛 레스토랑 신메뉴를 출시했다”라며 “맛과 가격, 구성 어느 것도 놓치지 않는 이번 신메뉴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피자헛 레스토랑도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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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이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1인 고객을 겨냥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피자헛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