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왕자님 비주얼로 공항 시선을 싹쓸이 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왕자님 비주얼로 공항 시선을 싹쓸이 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2.5.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2.5.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2.5.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2.5.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왕자님 미모를 발산했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국을 제외한 지민, 제이홉, RM, 슈가, 진, 뷔는 이보다 하루 뒤인 29일 떠난다.

이날 정국은 롤업된 청바지에 흰색 맨투맨 셔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블랙 백 팩과 모자를 매치해 장시간 비행에 대비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모자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신비로운 눈빛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만든 피지컬이 팬심을 홀렸다.


한편 정국은 멤버들과 함께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왕자님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왕자님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근사한 손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근사한 손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멋진 손인사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멋진 손인사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뉴스1 ★]방탄소년단 정국, 왕자님 비주얼로 공항 올킬

[뉴스1 ★]방탄소년단 정국, 왕자님 비주얼로 공항 올킬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