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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London. Hope to see you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공연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블루 컬러의 시스루 크롭톱에 망사 볼레로를 걸치고 데님 숏팬츠를 입어 섹시한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체인 벨트를 착용해 스타일링에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그녀의 선명한 복근과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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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웬디는 현재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DJ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