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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이 슬랜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30일 태연과 효연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효연은 최근 열린 SM TOWN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위해 마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허리라인이 드러난 크롭티를 입고 여리여리한 슬랜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태연은 최근 9㎏을 감량한 효연보다 더 마른 갈비뼈가 톡 튀어나온 몸매로 눈길을 끈다.
이들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정규 7집 ' Forever 1'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