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박에 27만원 카타르 컨테이너 숙소 뉴스1 제공 1,783 2022.11.17 | 23:08:0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도하(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2022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에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된 '팬 빌리지' 숙소의 모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숙박비는 1박에 200달러(약 27만 원), 식사를 포함할 경우 270달러(약 36만 원)이다.2022.11.17/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워터밤 레전드' 권은비, 또 찢었다 '정치색 논란'에 뒤늦게 입 연 카리나… "너무 무지했다" 임대 마친 양민혁, 새 시즌 토트넘 훈련 합류… 손흥민은 어디에? '캄보디아 특급' 스롱, 511일 만에 정상… 통산 8번째 우승 트로피 "다신 우승 못할까 걱정했다"… 스롱, 1년 5개월만에 정상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