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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사건으로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 브라운과 헤어진 가수 리한나가 래퍼 에이셉 라키와 교제한지 1년만에 2세를 가졌다. 둘은 결혼하기 전 아이를 낳은 것이다.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는 지난 5월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아들을 낳은 것으로 이달 2일(현지 시간) 공식적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21년 5월 첫 만남을 시작한 연인 사이로 아직까지 부부 관계는 아니다. 앞서 올 2월 리한나는 임신 소식을 처음 밝혔다. 이 부부는 아직까지 아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