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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목포역 광장에서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와 함께 여성농업인이 생산한 잡곡 및 부럼(1000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팜플렛 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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