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승마룩을 연상시키는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3월 24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동에 미팅하러 가는 길. 버스 정류장이 보여 지나가다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브라운 터틀넥 티셔츠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베이지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화이트 캡을 착용하고 블랙 롱부츠를 신어 승마룩을 연상시키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