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C 온라인 韓 대표팀, e스포츠 최초 메달의 주역들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FC 온라인’ 대표팀의 신보석 감독(왼쪽부터), 동메달을 획득한 곽준혁, 박기영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곽준혁은 지난 27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에서 열린 FC온라인 패자조 결승에서 태국 파타나삭에게 1-2로 패배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e스포츠 메달이다. 2023.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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