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해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홍익표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의원회관 종합상황실에서 개표방송을 보며 빅수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
이재명, 이해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홍익표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의원회관 종합상황실에서 개표방송을 보며 빅수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겸 대표는 10일 "국민들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야권이 압승을 거둘 것이란 예측이 나오자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방송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의석을 포함해 178∼197석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표는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인사만을 남긴 채 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