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처핸섬' 불심으로 대동단결 뉴스1 제공 2024.05.12 | 22:14: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부처님오신날은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대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난장에서 시민들이 뉴진스님으로 활동 중인 개그맨 윤성호의 디제이 공연에 맞춰 환호하고 있다. 2024.5.12/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속옷만 입은 사진 유출… 결혼 앞둔 유명 뮤지컬 배우 '사생활' 논란 "감히 혼전 성관계를?"… 광장서 미혼 남녀 회초리 100대 때린 '이곳' 백종원 활동 중단이라더니… '대타' 임태훈 세워 유튜브 영상 업로드? "망할 회사 진절머리"… 윤 정부 대통령실 직원, 퇴사 브이로그 '화제' "신혼 집은 가게에 딸린 방으로"… 청약 아파트 홀어머니 주자는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