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발리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모노키니 자태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박동안 촬영끝! 우리의 소중한 추억+결과물 완성. 이제 휴가"라는 멘트와 함께 수영복을 입고 미모를 뽐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기은세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누아 해변의 한 리조트에서 화보 촬영을 마친 뒤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복부와 등 쪽으로 오픈된 화이트 컷아웃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탄하게 관리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을 알린 바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기은세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