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류수영의 아내이자 배우인 박하선이 복권에 당첨된 뒤 인증샷을 올렸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꿈을 연달아 꿔서 7000원 당첨됨, 주말엔 복권! 기부도 됩니다, 복권홍보대사, 요즘 주말 루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복권을 찍은 것으로 당첨금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쇼트폼 드라마 '사이코패스 여순정'에 출연했으며, JTBC '이혼숙려캠프'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