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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바다가 일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바다 같은 날씨"라며 "오늘 아침 운동 끝, 여름 몸매 완성, 관리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에 밀착 크롭 티셔츠를 입고 미니스커트로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탄탄한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다는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한 이흐 28년 동안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에는 11세 연하의 파티시에 남편과 결혼해 2020년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았다. 바다는 딸 루아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등 육아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