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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 2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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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무안 참사' 책임 고인에 떠넘긴 국토부·한국공항공사

[데스크칼럼] '무안 참사' 책임 고인에 떠넘긴 국토부·한국공항공사

고인이 된 조종사가 모든 책임을 떠안게 됐다. 조종사 외 다른 이들과 기관들은 사고 책임에서 자유로워졌다. 지난해 12월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이 "조종사 과실"로만 결론지어졌다. 무안공항 안전 관리·운영 주체인 국토교통부·한국공항공사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게 됐다.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최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조류 충돌로 엔진이 타격을 받은 뒤 조종사가 화재 발생 엔진이 아닌 다른 엔진을 잘못 꺼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조위는 한국 주관으로 미국, 프랑스 사고 조사 당국 등과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조사했고, 엔진 제작사 프랑스 샤프란과 지난 5월12일~6월4일까지 조사 및 논의를 거쳐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했다.사조위의 발표에 대한민국조종사노동조합연맹과 참사 유족은 반발했다. 조종사노조연맹은 성명서를 통해 제주항공 참사 원인을 인적 과실로만 부각하며 브리핑을 시도한 사조위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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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10일 박태환이 한국 수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의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마린보이의 탄생'… 박태환, 올림픽 수영 첫 금메달 [오늘의역사]

2008년 8월10일 "마린보이" 박태환이 한국 수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영광을 누렸다. 불리한 신체 조건으로 동양에게는 불리하다는 세상의 편견을 깨고 당당하게 세계정상에 올랐다.2008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 박태환은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400m 출전해 3분41초8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두드리며 1위에 골인했다. 2위 장린(중국·3분42초44), 라슨 젠슨(미국·3분42초78)을 꺾은 그는 올림픽 도전 44년 만에 한국에 첫 수영 금메달을 안겼다. 동양인으론 72년 만의 남자 자유형 금메달이었다. 또 종전 장린이 가지고 있던 아시아 신기록도 깼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에 밀려 은메달을 차지했지만 1분44초85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메달만 무려 31개… 한국 수영의 간판이 된 "마린보이"━ 1989년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박태환은 어려서부터 기관지가 약해 의사로부터 수영을 권유받았다. 부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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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직접 걷고 보고 사진을 찍으며 의미와 재미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도보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사진은 종로 수송공원에 있는 3.1운동 기념 부조.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광복 80주년' 도보로 떠나는 역사 여행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역사 도보 여행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군산, 부산 곳곳에 남겨진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날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되새겨 보자. 광복의 의미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여행지를 한국관광공사가 소개한다━서울 종로, 3.1운동의 시작점━ 우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인 3.1운동의 시작점이었던 서울 종로에는 그날의 외침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안국역 5번 출구에서 시작하는 이 코스는 천도교 중앙대교당을 시작으로 보성사 터, 승동교회, 태화관 터를 거쳐 탑골공원으로 이어진다.천도교 중앙대교당은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가 비밀리에 준비된 곳이다. 건축 성금 대부분이 독립 자금으로 쓰였다. 높은 빌딩 숲 사이에 자리한 수송공원(보성사 터)은 2만 장의 독립선언서가 인쇄된 장소로, 그날의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지는 태화관 터에서는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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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의 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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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039;우리들의 광복절&#039;을 소개한다. 사진은 서울역사박물관 전경. /사진=김다솜 기자

[솜플] 광복 80주년… 서울역사박물관서 만나는 '우리들의 광복절'

올해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이다. 광복절이 단순히 "기념일"로 여겨지는 요즘, 그날의 의미를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우리들의 광복절" 특별전에 다녀왔다. ━과거를 넘겨보는 3개의 챕터━ 이번 전시는 "기록" "기억" "추억" 등 3부로 나뉜다. 1부는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시민이 남긴 광복절의 기록물들이 소개된다. 그날의 감격과 절박함이 사진, 현수막, 필사 문서 등으로 실감나게 전시된다.2부는 광복 이후 80년간의 기억이다. 해방 이후 세월에 따라 바뀐 광복절의 풍경, 기념식 포스터, 기념엽서, 행사 음반, 교육 자료 등을 통해 이날이 어떻게 시민의 일상에 스며들었는지를 보여준다. 3부는 광복절의 추억으로 마무리된다. 서울 시민이 직접 제출한 사진, 편지, 손글씨 엽서들이 모여 우리가 어떻게 "기념"을 일상에서 간직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전시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의 모습도 많았다. 역사를 마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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