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배수지) 소속사가 악성 루머에 강경하게 대응한다.
매니지먼트 숲은 29일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찌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어 "당사는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지의 결혼설이 확산된 가운데, 이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으로 보인다.
수지가 모 뷰티 업체 대표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곧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물로 인해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매니지먼트 숲의 김장균 대표도 이날 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현재 배우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는 10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하며, 내년 새 드라마 '현혹' 주인공으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