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신임 부산연구원장/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제14대 부산연구원장에 김영재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김영재 원장은 앞으로 3년간 부산의 핵심 싱크탱크인 부산연구원의 수장으로서 부산을 위한 정책연구와 미래전략 수립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 신임원장은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에 임용된 뒤 20년 이상 교수로 재직하며 경제통상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 실적을 쌓아왔다. 2025년 8월부터는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서 강의와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 아울러 부산경제진흥원 비상임이사, BNK부산은행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계뿐만 아니라 공공과 민간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연구원을 이끌 수장으로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1월24일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적격 결과를 받았다.

김영재 원장은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전문성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를 위한 지적 토대를 마련해 부산시민이 신뢰하는 거점 정책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