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경북 성주군수가 지난해 7월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민선 8기 3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이병환 성주군수가 탄탄한 행정력과 검증된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성주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3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13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 군수는 그동안 축적해 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성주 발전의 명확한 로드맵을 구축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국·도비 확보, 농업과 지역경제의 경쟁력 강화,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등 전반적인 군정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민선 7·8기 동안 성주군은 참외 산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의 산업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다졌다. 여기에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시재생 사업,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이 더해지면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 군수는 청렴과 도덕성을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지키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열린 군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군수는 "성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며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숙한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성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준비해 온 발전 로드맵을 완성해 성주의 미래 경쟁력을 확실히 다지겠다"며 "군민의 삶이 곧 군정의 목표이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행정력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성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