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가 해외 낸드플래스 메모리 제조사와 203억원 규모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강지호 기자

파두는 해외 낸드플래스 메모리 제조사와 203억706만원 규모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6.68%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상대방의 영업기밀 비공개 요청으로 공시 유보됐다. 계약 기간은 6월 12일까지다.


파두는 2015년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기업이다. 2023년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현재 파두는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지난해 12월19일 한국거래소가 파두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여부 심의에 들어가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