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울버햄튼 원더러스 구단 공식 페이스북

황희찬이 선발로 출장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지난 18일 밤(한국시각)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에서 0-0을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울버햄튼은 승점 8점(1승 5무 16패)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반면 뉴캐슬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21점째(9승 6무 7패)를 올렸다. 하지만 순위는 기존 6위에서 8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황희찬은 이날 선발로 나서 후반 41분까지 86분간 활약했다. 하지만 득점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팀도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울버햄튼은 홈경기임에도 33%의 볼 점유율에 그쳤고 유효슛도 6개에 그쳤다. 뉴캐슬의 유효슛은 12개였다. 그나마 조제 사 골키퍼의 선방으로 승점 1점을 건진 것이 위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