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수술과 병원 선정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머니S 강인귀|조회수 : 1,754|입력 : 2013.05.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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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수술 중인 조보현 원장(사진제공=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모발이식수술 중인 조보현 원장(사진제공=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최근 탈모 환자의 성별과 연령층이 다양화되고 탈모가 아닌 외모를 가꾸기 위해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이까지 생기면서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새롭게 개원하는 모발이식 병원들 또한 늘어나면서 홍보마케팅도 치열해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병원 선정에 어려움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성공적인 모발이식 수술의 기준이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고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 보니 더욱 그렇다. 환자 입장에서 성공적으로 모발이식을 받기 위해 체크해야 할 조건들은 무엇일까.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1. 수술 방식은 크게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나뉘는데, 각각의 수술 방식에 따른 장단점을 파악한 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절개식은 수술시간이 단축되고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비절개식은 수술 통증이 적고 흉터걱정이 없어 수술 후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점이 장점이다.

2. 모발이식 수술은 10개월 이후에 수술 성공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의사의 임상경험과 숙련도가 성공 포인트다. 숙련된 노하우와 시술 능력의 소유여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3. 비절개법으로 1모낭 1모 구조의 앞머리 헤어라인 이식시 생착률을 높게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그 병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또 예전과 달리 이제 비절개법인 모낭단위 채취술로도 앞머리 헤어라인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4. 최소절개기법 활용 여부다. 8000모 이상 1만모까지 대량모 이식할 때에는 절개법이 필요한데, 이런 경우 최소절개기법을 활용하면 수술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대량모 이식 수술시 절개방식 모발이식과 비절개방식 모발이식을 병행하고 최소절개기법을 사용한다면 최선이다.

5. 전담모낭분리팀 체제를 갖췄는지 여부다. 의사와의 호흡이 원활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버려지는 모낭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최소절개와 비절개 모낭단위 채취술로 앞머리 헤어라인 시술과 같은 정밀 분리도 가능해진다. 분리팀·수술팀을 별도 운영하는지는 수술시간 단축과 관련 있어 중요한 체크 포인트도 된다.

6. 수술 후 리터치 가능 여부다. 결과에 대한 아쉬운 1%를 잡기 위해 리터치는 필수다. 성공적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마무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조보현 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원장은 “특히 전담모낭분리팀의 유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수술법 개발과 모낭의 생착율 상승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며, 수술 후 일정기간이 지난 후 생기는 아쉬움을 채워줄 리터치도 편하게 이뤄지므로 환자와 의사의 수술 결과에 대한 불만족도 적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는 생착률 50% 문제, 출장모낭분리사 등 모발이식수술에 대해 불거지는 불신을 불식하기 위해 수술실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고 환자의 동의에 따라 병원 로비에서 생중계로 수술장면을 방송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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