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물건>
서초동 아파트 75.86㎡
1회 유찰 4억9600만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신동아 아파트 7동 417호가 경매 나왔다. 서이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6개동 893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78년 12월에 입주했다. 13층 건물 중 4층으로 남동향이며 75.86㎡(23평형)의 구조로 방이 2개다. 신사임당로, 강남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신분당선 강남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서이초, 서운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성모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9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임차권 1건, 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보증금을 전액 배당 받아 매각 시 인수부담이 없다.
시세 6억7000만원에서 7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2000만원에서 3억원이다. 매각일자는 11월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9계다.
사건번호 12-22656
목동 아파트 81.64㎡
1회 유찰 5억3840만원
서울 양천구 목동 912번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523동 106호가 경매 나왔다. 파리근린공원 동측 인근에 소재한 36개동 184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6년 10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며 81.64㎡(25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동로, 국회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경인초, 양정중, 양정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과 이대목동병원, 파리근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최초 감정가 6억73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38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4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후순위 소액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7억원에서 7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6000만원에서 3억9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11월2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13-2563
잠실동 아파트 84.88㎡
1회 유찰 6억8800만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번지 잠실엘스 아파트 157동 802호가 경매 나왔다. 신천중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72개동 567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2008년 9월에 입주했다. 25층 건물 중 8층으로 남서향이며 84.88㎡(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백제고분로, 한가람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잠일초, 신천중, 잠일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아산병원과 롯데백화점,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8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4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명도부담이 적다. 시세 8억6000만원에서 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6억3000만원에서 7억원이다. 매각일자는 11월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7계다.
사건번호 13-4610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0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주목! 경매물건
<추천물건>
EH경매연구소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