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휴 잭맨 치료받은 피부암, 하얀 피부가 더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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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잭맨 인스타그램 캡처
휴잭맨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울버린'의 주인공 휴 잭맨이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Deborra Lee Furness)가 병원에 가보라고 충고한 덕분에 암 세포를 발견했다”며 “평소 몸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시로 진단을 받아야 나처럼 안 된다”고 전했다. 또한 “평소 외출 시, 얼굴에 선 크림을 꼭 발라야한다”고 덧붙였다.

피부암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카포시육종, 파젯병, 균상식육종 등 여러 가지 악성 피부질환을 총칭하는 말이다. 

부암은 백인을 비롯한 피부색이 옅은 사람에게 흔히 발생한다. 대부분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가 쉬운 편이며, 다른 부위의 암에 비해 전이 확률이 낮아 사망률이 낮은 편이다.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 흑색종 등 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그중 휴 잭맨이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기저세포암의 경우 흔한 침범부위는 얼굴이며, 손등, 팔등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가장 흔한 모습은 표면이 밀랍처럼 매끈하고 반투명한 결절로 시작한다. 서서히 자라면서 대개 병변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서 궤양이 생긴다

기저세포암의 경우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색이 하얀 사람이나 피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검은 점이 새로 생긴다든지 이미 있던 점의 모양, 크기가 변하거나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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