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취업취약계층 고용 창출 특화산업 발굴·육성 절실”

광주고용포럼 워크숍서 패널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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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력단절자 등 광주지역 취업취약계층 고용창출을 위해 지역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이 절실하다는 주장들이 제기됐다.

광주상공회의소는 16일 오전 11시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 4층에서 지역 일자리창출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기 광주광역시 고용정책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43차 광주고용포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박장석 사무관이 '광주광역시 민선6기 일자리공시제 및 일자리 창출 시책'을 발표한데 이어, 광주고용센터 방민혁 주무관이 '광주지역 노동시장의 이해'라는 주제로 지역의 노동시장의 전체적인 구조를 살펴보고 지역 일자리 정책 수립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고객센터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방안’으로 주제 발표에 나선 서효영 전남대 실장은 “우리지역 특성상 경력단절 여성이 일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부재 및 일자리연계 프로그램의 홍보가 부족해 여성고용친화적 일자리인 고객센터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관해 조사·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일자리 수요와 공급을 반영한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선기 광주NGO시민재단 팀장은 “광주형 사회적경제 체제를 위한 기초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구조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현아 광주여성재단 박사는 “우리지역 여성고용률은 전국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특히 고학력 여성 및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새로운 취업대안이 절실한 실정이기 때문에 여성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해 재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취업지원정책 및 고용정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16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 4층에서 '민선 6기 광주광역시 고용정책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43차 광주고용포럼'이 열리고 있다.
16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 4층에서 '민선 6기 광주광역시 고용정책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43차 광주고용포럼'이 열리고 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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