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텔레그램, 사이버 망명…카카오톡 대안 앱으로 '인기 폭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텔레그램 홈페이지
텔레그램 홈페이지
새로운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연일 화제다.
 
러시아 개발자가 만든 텔레그램은 '독일판 카카오톡'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검찰에서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수사팀'을 발족하고 사이버상 검열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카카오톡도 검열 대상에 오른다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카카오톡 대안 프로그램으로 텔레그램이 부상한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카톡 개인 메시지가 감시당할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했고, 텔레그램 등 서버를 외국에 둔 메신저 다운을 추천하기 시작했다.

텔레그램은 유수의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향후 모바일 메신저에 파란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램은 또 사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상대만 연결되며, 대화상대를 일일히 암호화할 수 있고 대화 내용도 저장되지 않는 등 보안성도 높아 국내 사용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설아
김설아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2.97하락 32.7918:05 09/26
  • 코스닥 : 827.82하락 11.3518:05 09/26
  • 원달러 : 1348.50상승 1218:05 09/26
  • 두바이유 : 94.09하락 0.1818:05 09/26
  • 금 : 1936.60하락 918:05 09/26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운명의 날… 野 '이재명' 지팡이 짚고 하차
  • [머니S포토] 방문규 신임 장관, 첫 경제단체 면담 중기중앙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