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의 <메이퀸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
켄싱턴 제주 호텔은 5월의 황금연휴를 미리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메이퀸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를 오는 4월 10일까지 미리 예약 받는다고 전했다.
실제 투숙 기간은 5월 1일부터 5일, 5월 22일 2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이다.

‘메이퀸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는 탁트인 전망의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싱그러운 제주의 자연과 푸른 하늘을 만끽하며 일상에 지쳤던 마음에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하며 조식으로 라올레의 조식 뷔페 또는 건강한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한식 조찬 정식 중 택할 수 있다.


특히, 루프탑과 가든에 2개의 야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어 북적이지 않고 좀 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각 야외 수영장 옆에 위치한 핀란드식 사우나와 스카이 캐빈은 피곤한 몸을 풀어준다.

또한 제주 오름을 형상화한 모을 정원에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스트레칭’ 프로그램, 전문 수영강사로부터 1:1 레슨을 받는 ‘스카이피니티 수영 레슨’, 저물어가는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사진을 찍어 바로 종이 액자에 넣어 주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는 사진 서비스 프로그램인 ‘선셋 포토 타임’, 엄마, 아빠가 루프탑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과 다양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린 키즈 수영’, 링링큐브, 스퀴즈, 샌디에고 모래놀이 등 지능 계발형 체험 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 플레이’ 프로그램 등도 즐길수 있다.

<이미지제공=켄싱턴 제주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