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션 브랜드 번(Berin)이 CJ오쇼핑을 통해 두 번째 홈쇼핑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6일 23시 50분부터 소개될 제품은 지난 방송 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알리 백’과,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폴더오버 클러치’ 등 총 2종이다.

‘폴더오버 클러치’는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스트랩을 자유롭게 숨겼다 꺼낼 수 있는 투웨이 스타일로 출시되어, 시크한 클러치과 클래식한 체인백 등 어느 스타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그리고 핸들 부분의 스티치와 백 앞면의 디테일이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배가시키는 ‘알리 백’은 실용적이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지난 방송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선보여진다.

‘알리 백’은 49만8000원, ‘폴더오버 클러치’는 29만8000원이다.

번의 관계자는 “이번에 번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감각적인 컬러,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적이고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자랑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번(Beirn), 투웨이 스타일 '폴더 오버 클러치' 출시
한편, 번의 알리 백과 폴더오버 클러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http://www.beir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번>